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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2015. 03. 05 (15:09)
제   목 : 어르신들 섭취하시는 약! 안전하고 올바르게 섭취하세요~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792

대게 어르신들은 꾸준히 먹는 약이 몇 가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약물들은 서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약의 부작용이 높아지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글/의약품정책과 채규한 사무관, 의약품규격연구과 이종필 연구관

# ​알쏭달쏭 올바른 약 사용법


  다른 병원이나 약국에 갔다고 의사나 약사가 싫어하지 않으므로 기존에 처방 받은 약을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먹는 약에 대해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먹고 있는지 알려줘야 약이 중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만약 약 이름을 외우기 어려우면 수첩에 약 이름을 써놓거나 기존의

   처방전이나 투약 봉투를 가져가면 좋다. 또, 본인이나 가족 중에 특정 약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상반응)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

  본인과 똑같은 중상으로 가족 중 누군가가 타온 약이 있다고 해도 복용해서는 안된다.

  "본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은 의사만이 할 수 있으며 처방​·조제된 약은 개인 별로 맞춤약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환자의 증상과 사소한 생활습관, 간질환 등이 있고 없음에 따라 여성 혹은

   남성인지에 따라 약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비슷하다고 남의 약을 먹지 말아야 하며, 특히, 어른에게 처방된 약은 절대로 아이에게 먹이면 안된다.

감기에는 마이신이 최고다? 그렇지 않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질환으로 마이신(항생제)를 쓰지않는다. 감기약은 콧물, 기침, 두통 등의 감기증상을 낫게 해주는 약이다. 신체를 괴롭히는 증상들을 낫게 해주는 약이다. 신체를 괴롭히는 증상들을 해결해 줌으로써 신체가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가 감기 바이러스를 이기게 만드는 것이 약의 역할이다. 감기에 항생제를 쓰는 경우는 2차로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경우이며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누워서 약을 먹거나, 약 먹고 난 뒤 누워서 쉬는것을 피해야 한다.

입으로 먹는 약은 음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약이 식도를 지나 위장에서 녹아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약을 먹거나 먹은 후 바로 눕는다면 거꾸로 약이 식도로 역류할 가능성이 있다. 역류된 약은 식도를 자극할 수 있고, 심하면 식도가 상하는 '역류성식도염'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가급적 충분한 물과 함께 바른 자세로 복용해야 한다.

약에도 사용기간이 있으니 오래된 약의 모양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버려야 한다.

보통 먹는 약의 사용기간은 1~2년이다. 하지만 이전에 처방받은 약을 남겨두었다가 비슷한 증상일 때 다시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된 약은 변질되거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 좌약이나 질정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안약과 안연고는 개봉 후 한 달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연고와 크림은 보통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된 연고와 크림은 버린다.

떳다방이나 홈쇼핑에서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대 광고하는 건강식품 등은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현혹되어 구매하면 안된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가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생리활설물질을 보충해 주고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다.

# 내가 복용중인 약 관리하기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의 이름, 복용 날짜, 복용법,

 구매처 등을 수첩에 기록해 두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혈압, 혈당 등과 같은 정보를 매일 지속적으로 수첩

  등에 기록해 두면, 약 복용 후 효과나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은 사용법이 각각 다르므로 정확한 용법​·용량을 잘 알고 복용해야 한다.

우선 무조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아니므로, 식전 또는 식후 즉시 복용 등 포장이나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한다.

눈에 넣는 점안제는 사용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점안 후 눈가를 1분 정도 눌러 주는 것이 좋다. 붙이는 멀미약은 사용 후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약은 같이 복용하는 음식에 따라 효과가 커지거나 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제산제, 소화제, 변비약 등은 우유나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고혈압치료제, 항우울제 등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 항진균제(곰팡이)치료제 등을 복용하면서 술(알코올)을 마시면 간 손상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음주를 피해야 한다.

해열진통제, 소화제와 같은 가정상비약은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좋고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용기한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가급적 구매 시 포장을 그대로 유지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Do_약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약은 직사광선이 비치니 않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Don't_약을 버릴 때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약을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이 됩니다. 약국의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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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섭취하시는 약! 안전하고 올바르게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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