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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제약, 중국 황실의 명약, 품질 인증 시설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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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29회 등록일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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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제약, 중국 황실의 명약, 품질 인증 시설서 생산

[중앙일보] 입력 2015.04.24 00:04

현대인 입맛에 맞게 경옥고 개선

보화경옥고는 70년 경험을 갖고 있는 원광제약이 KGMP 시설에서 생산한다. [사진 원광제약]


경옥고(瓊玉膏)는 ‘성약(聖<85AC>)’이라고도 불렸다. 최고의 명약이라는 뜻이다. 공진단·청심환과 함께 3대 한방 명약으로 꼽히기도 한다. 중국에선 원나라 시조 쿠빌라이칸이 먹었다고 하는 황실의 명약이다.

동의보감에선 경옥고의 효능에 대해 정(精)과 수(隨)를 보충하고 허한 것을 채워줄 뿐 아니라 진기를 고르게 하고 원기를 보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신이 좋아지고 오장이 충실해지며, 흰머리가 다시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난다고 했다.

경옥고는 인삼·복령·생지황·꿀 등 4가지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각 약재 자체만으로도 좋은 효능을 갖고 있지만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숙성되면서 더욱 뛰어난 효능을 갖게 된다.

경옥고는 특히 푹 자고 잘 먹어도 피로한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생약 중의 왕이라고 꼽히는 인삼 덕분이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영양분의 흡수를 도우며, 항피로 및 항스트레스 작용이 활발해 원기 회복에 좋다.

생지황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예로부터 토혈·코피·자궁출혈·생리불순·허약체질 등에 사용돼 왔다. 또 복령은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복령은 쇠약해진 원기를 보충하고 위장과 비장의 기력을 돋운다. 꿀은 특유의 해독 작용으로 온몸의 통증을 감소시켜준다.

경옥고는 당뇨·고혈압·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갱년기증후군·만성변비와 지구력 증강에도 좋다. 최근에는 뇌세포 보호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경옥고는 하루 2회 공복에 약 20g을 수저로 떠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수저는 나무로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원광제약은 70년의 경험을 통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보화경옥고를 KGMP(우수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이물감을 제거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원광제약은 1934년 개업한 보화당약업사를 모태로 원광대학교가 설립했다. 1996년 KGMP 지정을 획득했다. 현재 보화경옥고 등 180여 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원광대 의대와 한의대 부속병원, 한방병원과 상호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상세한 사항은 원광제약 고객센터(080-784-78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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