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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건강함을 원한다면? ‘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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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79회 등록일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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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는 가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목이다. 구기자는 잎, 꽃, 뿌리, 열매를 다 식용하는데 봄에 채취한 어린잎을 구기엽이라 하고 여름에 꽃을 채취한 것을 장생초, 가을에 열매를 채취한 것을 구기자라 한다. 겨울에는 뿌리를 껍질을 지골피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구기자는 신장, 간에 들어가 작용을 하며 맛은 달고 성질은 찬 편이며 독은 없다. 구기자의 효능은 간신을 자양하고 보하여 눈을 맑게 하는 자신보간명목(滋腎補肝明目)작용과 폐의 기운을 돕는 윤폐(潤肺)작용이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불로장생의 약재이며 정기를 보충해 몸의 쇠약함을 고친다. 간음(肝陰)과 신음(腎陰)이 모두 부족한 전형적인 증세인 허리와 무릎이 시큰시큰 쑤시고 연약한 증세, 어지럼증, 눈앞이 아찔한 증세, 눈이 침침하고 눈물이 많이 흘러나오는 증상, 폐결핵으로 인한 잦은 기침, 소갈증, 유정, 고혈압을 치료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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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기자는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기혈 순환을 도와 몸을 가볍고 늙지않게 도와주는 효능도 있다.

그 외에 성분으로 비타민 A, B1, B2, C가 풍부하며, 약리학적으로 베타인, 프로테인, 콜린 등도 풍부하다. 약리작용으로 비특이성면역증강 작용, 조혈작용, 콜레스테롤강하작용, 항지방간작용, 혈압강하, 혈당강하, 생장촉진, 항암작용 등에 효과적이다.

 

◆ 구기자차 만드는 방법은?

[준비재료] 구기자 5~10g, 물 1리터, 냄비, 흑설탕 혹은 올리고당
1. 구기자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구기자와 물 1리터를 넣고 약한 불로 30분 정도 끓여준다.
3. 붉은색이 우려나오면 흑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고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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