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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 - 장시간 에어콘 사용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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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80회 등록일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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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에어컨 사용 주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여름은 그다지 더운 계절이 아니다. 과도한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여름에 무릎담요를 더 사용한다는 직장 여성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에어컨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냉방병이라는 폐해도 있다.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증상부터 시작해서 목이 잠기거나 콧물이 심해지는 증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낫지도 않아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의학박사 양회정 원장은 “여름 냉방병으로 인해 두통과 함께 피로감이 심해졌다는 이들도 다수다. 어깨나 팔다리가 무겁고 허리가 아픈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며 “감기 증상 또한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만성피로로 이어지기 쉽다.”고 전한다.

여름철 실내에서의 냉방병이 만성피로를 부추겼다면 실외는 안전할까. 실외에서 또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만성피로가 심해지기 쉽다. 짐작하듯이 폭염과 열대야가 그 이유다. 더운 날씨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피로가 누적되어 피로가 더해진다. 또한 소나기, 습한 날씨 등도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만성피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냉방병 예방은 올바른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바깥과 기온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2. 실내온도를 임의로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는 긴팔옷을 준비한다.

3. 2~4시간마다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킨다.

4. 최소 2주에 한 번씩 필터를 청소해 레지오넬라균 번식을 막는다.

5.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따뜻한 차를 자주 미사는 것도 좋다.

6. 습도를 50~60% 수준으로 맞춘다.

7. 스트레스를 줄이고 습관적으로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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